삼전 하닉 정말 억까 심한거 아닌가요?

하닉은 매일 하닉에서 매수 중이고 삼전도 소각 발푠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주주환원 공시 냈는데 이를 감동 없다고 2주석 가까이 떨구는게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역대급 보따리를 풀었음에도 주가가 폭락하여 억울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맞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최대치의 5배에 달하는 최대 110조 원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시가총액의 3.3% 규모인 40조 원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초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냉혹하게 반응하며 주가를 떨어뜨린 배경이 존재합니다. 시장에 퍼져 있던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과도한 눈높이와 선반영입니다. 발표 직전 시장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을 근거로 최대 150조 원에서 200조 원의 환원설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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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저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마음에 100퍼센트 들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실적이 엄청나고 그 수요가 1-2년 더 간다고 하며

    주주환원도 하고 있음에도

    너무 누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는 강한 수급 호재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도 시장이 기대한 수준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반도체주 전반의 수급 악화도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 들어 반도체기업의 실적은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딸려 좋은 상황입니다.

    다만 글로벌 AI 과잉 투자 우려 등으로 증시가 좋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런 실적을 기반으로 이익이 상당하다고 판단해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컸다고 봅니다.

    기대치가 높다보니 사실상 높은 주주환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저도 주주로서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은 110조 주주환원책을 발표했지만 실제로 확정된건 30조 3분기 배당에 15조 직원 인센티브용 자사주 매입니다

    직원 인센티브용 자사주 매입은 직원들이 받으면 팔테니 전혀 좋은게 아니죠

    그럼 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 공시보다 못한 주주 환원책이 됩니다

    그래서 금요일 발표 나자마자 삼전은 크게 하락했고 오늘도 그 연장선상입니다

    하이닉스가 하락전환하게 좀 아쉽지만 삼전 하락세는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도 너무 주식이 차갑게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동의하고요.

    주주환원 정책이 있다고 하고 자사주를 매입한 후 소각까지 한다고 했는데도 올라가지도 않고 계속 떨어지기만 하니까요..주주 분들이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 주주환원 공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조금만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주가가 상승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고 반도체 싸이클이 지속된다면 나중에는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카구님.

    단기 흐름만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질 만한 구간입니다. 하지만 좋은 주주환원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주가가 바로 계속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실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라는 강한 주주환원책이 있어 중기적으로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다만 발표 직후 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에 최근 하락에는 차익실현 영향도 상당합니다.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규모 자체는 크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즉각적인 대규모 자사주 소각보다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현재 하락은 반도체 업황이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높은 기대가 먼저 주가에 반영된 뒤 차익실현과 시장 불안이 겹친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

    앞으로는 주주환원 발표보다 HBM과 메모리 실적, 엔비디아 등 AI 투자 흐름, 외국인 수급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펀더멘털이 유지된다면 최근 조정을 장기적인 추세 훼손으로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