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공놀이하다 송곳니 부러졌어요ㅠ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4살

몸무게 (kg)

3.8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랑 공놀이하다 송곳니 부러졌어요ㅠㅠ

노견이라 송곳니 하나 남어있는데 저랑 삑삑이 가지고 놀면서 제가 발로 차는 순간 물러와서 입을 발로 차졌는데 송곳니 부러졌어요ㅠ 피가 많이나고 흔들거리고 송곳니가 잇몸쪽에 부러져서 덜렁일거 같은데 혹시나 뼈까지 무리가서 발치해야될수도 있을것 같아요ㅠ염증생겨서 몸안좋아질까봐 지금바로 다니는 병원이 24시라 지금 남편이 데려가긴했어요ㅠ 발치해야하겠죠?ㅠㅠ 송곳니 하나남은거 발치하는데 전신마취하고 하는거겠죠? ㅠ얼마전 항문낭도 병원가서 터트려서 약먹었는데요ㅠ 하 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현재 상황은 송곳니가 잇몸 부근에서 부러지고 출혈과 흔들림이 있는 상태로, 치수 노출 및 치근 손상 가능성이 높은 응급 상황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통증이 강하고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이런 상태에서는 남은 치아를 살리기 어렵고 발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송곳니 발치는 치근이 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신마취 후 수술적으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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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병원 바로 간 판단이 맞습니다.

    잇몸 근처까지 부러지고 흔들리면 신경 노출이나 뿌리 손상 가능성이 커서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치료나 발치는 보통 전신마취로 진행합니다. 다만 노령견이라도 혈액검사 등으로 상태 확인 후 안전하게 진행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어 빠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잘 데려가셨습니다.

  • 치아 파절 부위가 잇몸 경계나 그 아래라면 노견의 통증 관리와 감염 예방을 위해 발치가 권장되며 대개 전신 마취를 동반합니다. 14세 말티즈는 노령이므로 마취 전 혈액 검사와 흉부 엑스레이를 통해 심장 및 간 수치 등의 신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뿌리가 남거나 신경이 노출되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어 수술적 제거가 일반적이며 24시 병원에서 전문적인 처치를 받는 것이 적절한 판단입니다. 최근 항문낭 염증 약 복용 이력이 있다면 마취제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해당 정보를 전달하고 신장 수치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