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부모 소통앱은 왜 자꾸 늘어날까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1학년때부터 e알리미, 하이클래스 등 앱을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e알리미의 경우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한부모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설문같은 내용이 있다보니 자녀 1명당 한명의 의견만 받아야하는 것 같아서 그런것 같더군요

이거 설정으로 주양육자만 선택해주면 되는걸...

하이클래스는 e알리미대비 담임선생님이랑 소통할 수 있는 앱인것 같더군요

하지만 e알리미와의 차이점은 담임선생님이랑 채팅기능 외에는 무슨 차이인지....

그리고 올해 나이스학부모 앱이 또 생겼더군요

이건 e알리미랑 차이도 없어보이는데....

어디서 세금을 땡기고 있는걸까요?

세금이 아무곳이나 사용되는데 이런건 기자들이 취제는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부모 소통 앱이 점점 늘어남이 크지요.

    이러한 부분의 이유는

    학부모. 교사가 공지. 성적. 출결. 상담 관련 등에 있어서 함께 관리하고 협력하고 참여하자 라는 의도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부분이 크지만,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시행하기 전 어떠한 점에서 좋은가 라는 그 명분이 확실해야 하겠고

    또한 앱의 기능을 점점 늘리긴 보담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소통 앱이 늘어나는 이유는 e알리미는 공지와 설문 전달 중심, 하이클래스는 담임과 채팅, 학급 운영 기능이 강조된 서비스입니다. 또 나이스학부모서비스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공식 학사 정보 확인용이라 목적이 조금씩 다릅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기능이 겹처 학부모 불편과 예산 낭비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비슷한 기능임에도 공공 서비스와 민간 서비스로 나뉘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학부도들과 마찮가지로 선생님들도 불만을 가지고 있구요.

    통합하려는 시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과도기적인 부분에 있는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