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난폭한 행동을하면서 이상한말을 하고ㅠ 죽는다하고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보호자면회할때 만날수있어서 만나러가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데요. 정신질환 치료하면서 제가 옆에 있어주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치료 다 받을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나을까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