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홈플러스를 가지고 있던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채권단과 협의해서 자금 지원을 받고 정상 운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가 2026년 8월 초부터 67개 핵심 점포를 순차적으로 재개장합니다.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회생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재개장 점포 및 일정
전국 67개 핵심 점포가 재개장 대상이며, 비핵심 점포 37곳은 폐점 수순을 밟습니다.
재개장은 2026년 8월 초부터 시작되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서울 및 수도권: 2026년 8월 초
부산 및 경상권: 2026년 8월 중순
충청 및 전라권: 2026년 9월 초
#매장 운영 방식 변경
홈플러스는 트레이더조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매장 운영 방식을 변경합니다. 복층 구조의 넓은 매장을 1,0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축소하고, 신선식품과 PB 상품 위주로 판매합니다. 이는 비용 절감과 현금 흐름 개선을 위한 전략입니다.
# 온라인 배송 및 서비스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온라인 배송이 우선 재개되며, 이후 배송 권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