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절차에 들어간던 홈플러스가 다시 영업할거라고 하는데요

홈플러스 폐업 이야기가 불과얼마전있여는데요

이제다시 영업을 할수있을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어느 기업이 인수를 해서 영업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모펀드에서 자금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누가 인수를 하는게 아니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이사회를 열었고 최종적으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논의하여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하여 2000억원이라는 긴급회생자급 DIP라는 대출을 제공해주는것입니다.

    이를 조건으로 하여 7월 3일 파산절차에 들어가야했찌만 이를 조건으로 하여 9월 4일까지 연장한것입니다. 즉 인수를 한것이 아니라 DIP대출 2000억원을 조건으로하여 이것을 받아서 현재 납품업체들에게 대금을 지급해야하고 인건비도 줘야하는데 해당 자금으로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영업을 하겠다는것입니다.
    다만 이것도 일시적인 수혈일뿐이며 이것도 빠르게 소진될텐데 이후 영업활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지 못하면 결국 파산절차로 다시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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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가 영업하게 되는 것은 인수자의 확정이 아닌 긴급 운영자금 대출로 인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정상화된 단계는 아니며, 매각과 회생을 추진하는 과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 소유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채권단·정부의 지원을 받아 정상 운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 간단한 경과 정리

    - 원래 주인: MBK파트너스(사모펀드)가 오래 전부터 홈플러스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 위기: 인수 당시 빌린 큰 빚의 이자 부담 + 온라인 쇼핑 경쟁으로 어려워져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해결: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회생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2026년 8월 초부터 67개 핵심 점포를 순차적으로 재개장합니다.

    트레이더조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매장 운영 방식을 변경합니다. 복층 구조의 넓은 매장을 1,0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축소하고, 신선식품과 PB 상품 위주로 판매합니다.

    온라인 배송 및 서비스: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온라인 배송이 우선 재개되며, 이후 배송 권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새 기업에 인수된 것이 아니라, 회생절차 자체가 유지되면서 재개된 상황입니다. 대주주 MBK가 7월 16일 견련파산을 신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법원이 요구한 2000억원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회생절차가 유지 및 재개되었습니다. 익스프레스 부문은 4월 28일 하림이 별도로 인수했고, 나머지 대형마트는 67개 점포를 다시 열어 트레이더스 조와 같은 매장으로 전환하며 매각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9월 4일까지 구조조정을 마무리해야 회생계획 인가와 이후 매각이 가능한 구조라, 아직 완전히 정상화된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 전체가 다른 기업에 인수돼 정상화된 것은 아닙니다. 지난 7월 초 인수자를 찾지 못하고 운영자금도 마련하지 못해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지만, 이후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 조달 방안이 마련되면서 법원이 회생절차를 9월 4일까지 다시 연장했습니다. 운영자금은 메리츠금융그룹이 회생기업용 대출인 DIP 금융으로 빌려주고, 기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즉 MBK가 새로 인수한 것도, 새로운 기업이 홈플러스 전체를 인수한 것도 아니며 대출을 받아 영업을 재개하고 매각을 다시 추진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재개 대상은 임시휴업한 67개 핵심 대형마트로 8월 7~10일 전후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계획입니다. 반면 수익성이 낮은 37개 점포는 폐점 방침이 유지됩니다. 별도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핑에 이미 매각됐지만 대형마트·온라인 등 나머지 홈플러스 사업의 인수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영업 재개는 완전한 회생이 아니라 새 인수자를 찾기 위한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정부에서 2,000억원을 긴급 수혈한 것이

    어느 정도 잘 작동 되어서 다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 자금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