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목소리가 작은건 유전인가요 아니면 훈련이 되나요?
유독 조금 목소리가 작은 것 같아요 나중에 학교 들어갔을 때 발표할때라던지 친구들이랑 어울릴 때 목소리가 작은게 방해가 될까바 좀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목소리가 작은 건 유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스피치 학원에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아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와 잘 상의해서 결정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작은 건 아이의 성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목소리를 작게 내는 데 크게 내라고 하면 아이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고 그리고 내향적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아이를 칭찬을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강할 것이나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자신감도 생겨서 목소리도 커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목소리가 작은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목소리를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원인은 성격이 아닌, 잘못된 발성습관이 문제인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목소리가 작은 경우는 아이 성향이 내성적인 성향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시되 아이가 보다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게 해주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환경에서 조용한 환경을 자주 접하면 아이가 조용히말할수있으며
환경에 따라서 이러한것은 아이가 맞출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목소리가 작은 것은 타고난 것일 수 있습니다.
즉 목소리 자체가 작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목소리를 좀 더 크게 할 수 없니 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크게 말하라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지만 발표할 때 목소리가 작으면 친구들과 선생님이 잘 들지 못하기 때문에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약간 한 톤 높여서 말을 해야 한다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아이가 목소리가 작은 이유는 성격 자체가 소심하거나 긴장을 해서 그럴 수 있으니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언어가 행동을 알려주시고, 미리 발표할 내용을 연습을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때작다고크면서작은건아니기에
크면서 목소리는자연히커질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