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던 카페의 커피가 간혹가다 쓴 맛이 강할 때가 있던데요.

매일은 아니여도 자주 즐기는 브랜드의 커피 맛이 간혹가다 원래의 커피 맛이 아니고 끝맛이 매우 쓰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 커피콩을 볶을 때 오래 볶아서 탄 상태로 커피를 내려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카페라면 로스팅날짜가 의심될 순 있는데

    프랜차이즈라면 단순하게 알바생이 커피를 잘못내렸을 확률이 큽니다

    원두는 매우 예민해서 매일매일 샷체크를 해줘야해요 원두가 몇 그램 갈려서 나오는지, 몇 초대로 끊기는지...커피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탬핑의 강도에 따라서도 추출이 달라지고요 온도, 습도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제생각엔 아마 30~40초 대를 넘긴 샷을 사용해서 만든 커피를 드신 것 같습니다

  • 커피가 쓴맛이 강하다면 로스팅을 잘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태웠다거나 했을 수도 있어요,

    버려야 하는데 손님에게 팔면 안되는 겁니다.

  • 커피의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는 원두의 상태, 과다 추출, 분쇄도, 물의 온도, 또는 커피 기계의 청결 문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원두의 보관 상태, 추출 과정의 세부 조건, 그리고 기계의 관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네, 커피콩을 너무 오래 볶으면 탄 맛이나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커피콩의 볶는 정도가 맛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너무 과하게 볶은 커피는 쓴맛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