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보이차도 가짜 제품도 많다고 듣고 가격도 천차 만별이라고 들었는데 진짜와 가짜 구별은 어떻게 하며 또 무엇으로 제품의 좋고 나쁨을 정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보이차를 잘 우려먹는 팁 같은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보이차 진짜 가짜를 가려내는 건 오래 마신 애호가나 전문가도 쉽지 않은 영역이에요.

    연도와 산지, 보관 상태에 따라 맛과 값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겉모습이나 가격만 보고 일반인이 완벽히 구별하긴 어렵거든요.

    그래서 비싼 걸 노리기보다 믿을 만한 전문 찻집이나 후기 많은 판매처에서 사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가능하면 조금만 사서 직접 우려 마셔보고 입에 맞는지 확인한 뒤에 늘려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품질은 보통 향과 맛, 그리고 여러 번 우려도 맛이 유지되는지로 봐요.

    좋은 보이차는 텁텁하거나 쿰쿰한 잡내 없이 깔끔하고, 우릴수록 부드럽게 단맛이 올라오는 편이에요.

    반대로 곰팡이 냄새가 심하거나 텁텁함이 끝까지 가시지 않으면 보관이 잘못된 것일 수 있어요.

    우리실 때는 먼저 뜨거운 물을 부어 몇 초 만에 따라 버리는 세차를 한 번 해주세요.

    찻잎에 붙은 먼지도 씻어내고 굳어 있던 잎을 깨우는 과정이에요.

    그다음부터는 95도 이상 팔팔 끓인 물로, 한 번에 오래 두지 말고 짧게 여러 번 나눠 우리면 같은 잎으로 대여섯 번은 거뜬히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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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이차 가차를 가려 내려면 포장(원산지. 제조방식), 찻잎상태(색.질감), 우려내는 맛. 향 그리고

    판매처 신뢰도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 이겠습니다.

    원산지: 운남성

    원료 : 대업종

    건조 방식 : 쇄청 표기

    찻잎 상태: 부드럽고 쉽게 찢어짐. 밝은 황색가 진짜 이기 때문에 이를 보고 잘 가짜를 판가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 우려 내는 방법은 '

    첫 물을 짧게 버리는 세차로 먼지와 잡맛을 정리한 뒤, 95~100도의 뜨거운 물로 짧게 여러 번 우려 마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