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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코브라212
집요한코브라212

대출금 상환날짜를 변경할수 있을까요?

매달 대출금을갚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일이 생겨서 급여가 조금 미뤄지게 되었는데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할것 같아ㅈ걱정입니다

상환액을 조정하는 방법이나 날짜 변경등

연체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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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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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은 은행에 연락하여 상환일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많은 은행들이 고객 편의를 위해 월급일 등에 맞춰 상환일을 조정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출 상품이 상환일 변경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대출 약관이나 은행 정책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변경하면 다시 원래 날짜로 되돌리기 어렵거나, 변경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며칠의 소액 연체라도 신용점수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대출 이용(금리, 한도 등)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모든 금융거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여 지연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연체일이 되기 전에 은행에 연락하여 상담해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금 상환 날짜를 변경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이는 은행측에 직접 문의를 해보셔야 하는데

    상환 날짜 자체를 변경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이나 경로는 각 은행이나 금융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 또는 교육기관과 직접 상담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금의 상환기일 변경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원리금 상환금액이 정해져 있는 경우나, 정책자금을 사용하고 있다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출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금융기관을 통하여

    대출금상환날짜 변경을 하시거나

    아니면 마이너스통장 및 대출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연체 등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 상환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상품도 있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품도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받고 계신지, 해당 금융기관은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답변이 가능합니다.

  • 은행이나 대출 기관에 미리 연락하셔서 상환일 조정이나 유예 요청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사전에 고객이 요청할 경우 상환일을 변경하거나, 일시 유예해 주거나 상환 조건을 변경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체 전에 반드시 미리 사정을 설명하고 협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 결제일 변경은 고객센터를 통하거나 창구를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다만 결제일을 연장하시게 되면 그만큼 다음 결제일에 이자가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이를 감안하고 결제일 변경 요청하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일이 급여일과 맞지 않아 연체가 우려된다면, 우선 상환일 자체를 변경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은행 앱이나 창구를 통해 대출 이체일, 즉 상환일을 원하는 날짜로 비교적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은행의 경우 앱에서 직접 이체 지정일을 바꿀 수 있고,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일부 대출상품은 상환일 변경에 제한이 있거나, 변경 후 일정 기간(예: 1년) 재변경이 불가할 수 있으니, 본인 대출의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상환일 변경이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상환이 힘들다면 금융회사에 상환액 조정이나 상환유예(채무조정)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체 전 채무조정 요청권이 도입되어, 대출금 3천만 원 미만 연체자의 경우 간편하게 상환 조건을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급여일에 맞춰 자동이체 계좌를 별도로 관리하거나, 비상금 확보 등 자금관리를 통해 연체를 미리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체가 발생하면 신용등급 하락, 연체이자 부담 등 불이익이 크므로, 미리 은행과 상의해 상환일 변경이나 채무조정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신용대출 이자납부일 변경 은행 앱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니 일단 해당 은행 앱에서 찾아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대출이자 납입일 5영업일 이내 연체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5영업일 연체부터 연체 등록이 되는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