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먹고 새벽에 남친집에ㅜ갔는데요.
새벽까지 술 마시고 남친네 집에 찾아갔어.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근데 남친이 집에 없더라. 수십번 벨을 눌러도. 분명 전날 잔다했었거든. 어이가 없어서 끝이다고 연락하고 차단하니. 문자로 본인말은 부모님댁에 가서 잤대 (부모님 집이 본인집애서 5분). 전날 부모님집 간다는 이야기 한적 없거든. 그냥 놀다들어가라 본인은 잔다 그게 다였음. 그러면서 본인이 시시콜콜 다 말해야하냐고 ( 나 시시콜콜 말하라 한적도없고 그런거 좋아하지도 않음) - 이정도도 이야기 안하면 왜 만나 ?
그러면서 새벽까지 술먹고 와서 어디 숙박업소도 아니고 자고 가려고 하냐고 하더라. 기가막혀서. 그래 새벽까지 술마신건 잘못한거 맞아. 막무가네로 간것도 잘못한거 그건 나도 인정해. 근데 본인이 어디서 자고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부모님집애서 잤다 하고 믿기싫으면 믿지 말으래. 그러면서 나한테만 겁나 지랄하더라.
지금도 의문이야. 정말 부모님집에서 잤는지 어느년이랑 잤는지. 내가 너무한 의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