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용..? 남친이 데이트 안하고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는데 거의 밤에 왔고 짧게 짧게 왔는데

산책하고 헤어졌고

어제는 얘가 대낮부터 왔는데 눈치보더니 텔가자는거에요

그래서 갔는데 결국은 제가 시러서 관계안하고 뒹굴거리다 집에갔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술 사줬고 남친이 집 데려다줬는데....저번에도 한번 이러다 온적 잇음

아니 애초에 제가 기분나빠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가잘못한게 아니라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과 관계를 아예 안하시는거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컨디션때문에 지난번이나 이번에 안하신거면 이야기를 잘 해보면 될거같은데요. 컨디션이 안 좋을때 가서 할 기분이 아니였다고요. 남자친구는 서운할수도 있고 자존심이 상했을수도 있으니 잘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서 서로 알아가는거죠. 생각을 이야기해줘야 남자는 알아요.

  • 잘잘못을 따지는것 보다는 자기 주장이 좀더 명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그게 안되서 아무래도 분위기가 안좋아 진거 같습니다.

  •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대낮에 와서 모텔을 가고 관계를 하지 않는 게 미안해서 술을 사준 행동은 잘 한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감정으로 끝을 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지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내가 억울하고 남자친구가 미안해야 한다는것은 너무 사실관계를 따지는 것으로 연인 사이에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연인은 한발씩 양보하고 만나는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매일 만나지만 짧게 만나고 관계를 안 해서 충동적으로 낮에 만나서 텔을 가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소통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단계입니다.

  •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 하다보니 애틋한 마음이 많이 안생기셨나보네요 여성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남자들의 마음이 보이긴 합니다

    서로 밥 먹으면서 대화로 풀어 보세요 누가 잘못하고

    그런건 아닌것 같고 소통이 안된것 같습니다

  • 서로 합의 하에 텔에 갔지만 컨디션이 않 좋으면 손만 잡고 잘 수도 있는 거죠

    틀어졌다고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요.

    대화를 하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관계 개선을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그냥 서로 상황이 안맞았던거 아닐까요??

    연애초반이라면 남자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사랑은 서로가 만들어가는거죠! 정들고 믿음가면 성인이라 서로의 의사결정에 따라 관계를 발전시켜 가는거죠! 털까지 간다는건 어느정도 믿음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싫다면 분명한 합당항 이유가 있었겠죠! 화해도 기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