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학가는게 예전만큼 쉽지 않아서 마음고생이 많겠구려. 너무 거창한 응원보다는 그냥 밥한끼 사주면서 네가 선택한 길이니 형은 널 믿는다고 묵묵하게 옆에 있어주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글고 너무 부담갖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가라고 툭 던지는 말이 오히려 애들한테는 더 큰 힘이 되는법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네 편이라는걸 보여주면 되는거지요.
재수 준비를 시작하는 사촌동생에게는 그간의 마음고생과 부담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노력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지만,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올 거라고 격려해 주세요. 그리고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며, 힘들 때는 언제든 주변에 기대고 도움을 청해도 괜찮다는 말도 함께 전하는 게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선택에 따른 결과를 응원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면 어떨까 싶네요. 자기를 위해 달리는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언제나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잘 설명해보세요. 또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나중에 너에게 큰 희망으로 다가올거 같다면서 더욱 힘내고 자신감 생길 수 있는 멘트가 좋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