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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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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서 만난 교회 지인에게 MBTI를 물었을 때, 남녀 반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교회 지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는데, 반응이 달라서 궁금합니다.

교회 여성 지인에게

→ “MBTI가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었을 때

→ “잘 모르겠습니다.” 또는 “모릅니다.”라고 답함

교회 남성 지인에게

→ 같은 질문을 했을 때

→ 비교적 쉽게 자신의 MBTI 유형을 알려 줌

이런 차이는 성별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친밀도의 정도, 질문이 주는 사적인 느낌,

혹은 MBTI에 대한 관심도나 부담감의 차이 때문일까요?

또한 예식장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MBTI 같은 개인 성향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반응 차이를

사회적·심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롱이

    도롱이

    MBTI 자체를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이미 알고 있어도 알려주고 싶지 않다는 거리감의 표현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거는 그 사람들만 아는 의도라서, 짐작만 가능할 듯 하고 너무 의식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모든 여자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을거에요. 교회ㅜ다닌다고 MBTI 를 싫어하진 않을거고요.

    다들 사회에ㅜ나가서는 소속 되어있을텐데요.

    싱대방에 대한 호감이 가면 먼저 관심을 가지시겠죠

  • 이 차이는 성별보다는 사회적,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여성은 공적 자리에서 사적인 성향을 물어보면 부담감이나 사생활 노출 우려 때문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남성은 상대적으로 자신을 간단히 드러내는 데 부담이 적거나

    MBTI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아 쉽게 답하는 경향이 있어요

    즉 친밀도, 질문 맥락, 개인 관심도와 부담감이 사회적, 심리적 반응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