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손따는것도 한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행위인가요?
체했을때 부모님이 자주 손을 따주시곤 했는데요
손 따는것도 침술치료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지
아니면 근거없는 민간요법일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