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아아우

아아우

엄마가 하는 사과가 진심이 아니라는데 너무상처에요

예전에 엄마랑 심하게 싸우다가 엄마가 했던말인데 지금까지 너한테 했던 사과들은 진심이 아니고 그냥 빨리 넘어가려고 했던말이라고 했어요 엄마가 사과하던 상황은 상처주는말과 행동 등 정말 진심으로 사과했어야 했을 상황인데 그게 진심이 아니였다고 하니까 너무 충격이였고 지금은 잘지내는데 가끔 또 사과할 상황이 생기잖아요 근데 자꾸 그때 엄마가 했던말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안풀리고 혼자서 저 사과가 진심이 아닐거라는 생각만 떠오르고 더 화나고 우울하고 저게 오래된일 인데도 그당시 좀 크게 상처받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전 진짜 사람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 쉽게 상처받고 정말 오래 기억하고 있어서 기분 나쁜말이 평소에 자꾸 떠오르고 떠오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가 지금 저한테 사과하면 옛날에 저한테 그 말을 했던 엄마가 너무 미워요 그 말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 꼭 그 말을 했었어야 됐던건지 엄마뿐만아니라 누가 나한테 사과를 해도 떠오를것같고 이 기억이 잊혀지지않고 반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이 성격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엄마가 저에게 사과하는 상황이 왔을때 뭘 해야할까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동스러운알알이51

    감동스러운알알이51

    엄마의 사과가 진심이 아니었다는 말에 상처받은 감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반복되는 상황에서 신뢰가 무너졌다면 그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 하기보다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천천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감정을 일기나 편지로 써보거나, 엄마와 조용한 상황에서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을 권하며,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감정 정리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