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축의금 강제 갹출에 대한 질문입니다.

회사에 다니고 다른부서에 잘 모르는 사람이 결혼을 하나봅니다.

축의를 하고 싶으면 그냥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하면 되는거지.

왜 부서에서 갹출해서 내자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제가 부서장이고 직원 하나 그러고 있길래.

나는 그딴거 안한다고 하고 안 냈습니다.

역으로 우리 부서 직원이 결혼해도 다른 부서에서 그런 문화가 없는데.

결국 개인적으로 하면 축의를 많이 해야 하니까 십시일반 모을려는 거잖아요?

그짓을 왜 하는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딱히 나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됐던 같은 회사 직원이고 언제든 마주칠 수 있고 인사 이동으로 인해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뭐가 됐건 강제성을 가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즉!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겁니다

    내고 싶으면 내고 안내고 싶으면 안내는거죠

    그리고 따로 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하는게 맞습니다

  • 잘하셨네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 돈 써야 하나 모르겠어요

    요샌 결혼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은 어디서 회수하라고~

  • 이게 아마도 회사가 따라온 전통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질문해주신 분도 결혼하게 되면

    회사에서 같은 방식으로 각출해서

    축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 회사에 다니면 내 생각과는

    다른 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것이 현실과 도리에 안맞고불합니하더라도 그것이 회사의 관례라면그렇게 해야합니다

    질문지님의. 경우는 이것이 관례였는지 처음 도입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다른부서에 잘 모르는 사람이 결혼을 하는데.모르는 다른부서 사람에게 공동갹출 부담은

    억울한면도 있겠습니다

    축의를 하고 싶으면 본인만 개인적으로 하면 되지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단체로 끌어 들이는 것은 잘못된 것 가따는 생각도 듭니다

  • 맞습니다. 축의금 같은 경우는 사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거지 그걸 강제로 걷어서 주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같은 회사 사람이라고 해도 평소에 말 한마디 안해본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한테 축의금을 내는건 굳이 필요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의금이라는게 상부상조 하는건데 회사에 다니다가 갑자기 그만두거나 그러면 나중에 연락해서 축의금 받기도 애매하고,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안친한 사람한테까지 강제로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똑같은 케이스 겪었고 질문자님과 격하게 공감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각출해서 한번에 보내면 없던 애사심이 나온답니까? 아니면 없던 단합이 된답니까? 팀장이 감수성이 떨어져서 괜히 나서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했거든요. 정말 짜증 이빠이었어요 ㅠ

  • 다른부서에 혹은 그사람에게 잘보이고싶은 누군가가 주도해서 문화를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본인혼자 하기는 어려우니 다같이.으쌰으쌰라며 선동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