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다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 수 있을까요?

오란다를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몰에서 보면 '유과 만들기 키트' 같은게 있던데 오란다도 그런 키트 제품이나 만드는 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란다는 튀긴 과자로 만드는 일종의 강종인데 

    강정의 재료는 엿과 설탕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주 쉬워보이지만

    설탕을 가지고 원하는 질감을 만드는것은 디저트 전문가들도 어려워 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한 19세기 20세기까지는 설탕과 물엿의 비율을 가지고 엿과 사탕을 만드는게 첨단 기술이었죠

    탕후루가 재료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람들이 집에서 엄청 실패하는 것 처럼요

    설탁 녹이다가 태워먹기도 쉽고 뒤처리도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시도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 오란다는 집에서 충분히 만들수 있는데 간단한 방식으로는 버터+마시멜로를 녹인 뒤 오란다 과자를 넣어 눌러 굳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기도 좋습니다. 실제로 오란다 만들기 키트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이면 키트로 한번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 오란다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고 싶으시군요. 다행히 요즘은 오란다 만들기 세트나 알맹이인 퍼핑콩을 따로 팔고 있어서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실 수 있어요.

    먼저 팬에 조청이나 물엿을 설탕 조금이랑 버터를 넣고 보글보글 끓인 다음 준비한 알맹이 과자를 넣고 고루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검은깨나 견과류를 같이 넣으면 훨씬 고소해요. 잘 버무려진 과자를 틀에 넣고 꾹꾹 눌러 모양을 잡은 뒤에 완전히 굳기 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칼로 썰어주면 끝이랍니다. 직접 만들면 당도 조절도 가능하고 갓 만든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으실 거예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