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기고양이가 부들부들 거리는건 체온 유지 및 미숙한 신체 발달 때문입니다. 아기고양이는 생후 3~4주가 될 때까지 스스로 체온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위 느끼면 근육 미세하게 떨어 열 만들고 취위 느끼는 과정에 털뿌리에 있는 근육이 수축하면서 털이 삐죽삐죽 서게 됩니다. 아기고양이는 신경계와 근육 제어 능력이 완전하지 않아 움직이거나 가만히 있을 때 자연스럽게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완성되지 않아 추위에 약하며 몸을 떨어 근육을 진동시킴으로써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려는 생리적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아직 신경계와 근육 조절 기능이 다 발달하지 않아 작은 움직임이나 감정 변화에도 털이 삐죽 서고 몸이 덜덜 떨리는 듯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낮선 환경이나 소리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낯가림이 더해지면서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떨리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