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단과 교회의 가르침, 그리고 개인의 신앙적 신념에 따라 입장이 다릅니다. 일부 교회는 절주를 권하며 적당한 음주는 괜찮다고 보는 반면, 다른 교회는 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금주를 권하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도 술 자체보다 과음과 술에 취하는 것을 경계하는 내용이 더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교회 다니는데 왜 술 마셔?"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다니는 교회의 가르침과 개인의 신앙 양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