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끔한할미새85
행동경제학에서 밝혀낸 인간의 비이성적인 경제 활동과 소실 회피 경향이 전통 경제학의 합리적 인간 가설을 어떻게 뒤엎고 실제 금융 시장의 거품을 설명해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행동경제학에서 밝혀낸 인간의 비이성적인 경제 활동과 소실 회피 경향이 전통 경제학의 합리적 인간 가설을 어떻게 뒤엎고 실제 금융 시장의 거품을 설명해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전통 경제학은 인간을 언제나 이성적이고 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합리적 인간)로 전제합니다. 하지만 행동경제학은 심리학적 통찰을 도입하여 인간이 감정과 편향, 인지적 한계에 지배받는 비합리적 존재임을 입증했습니다.
1. 합리적 인간 가설의 한계
- 전통 경제학은 인간이 이성적으로 가치를 계산한다고 보았으나,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감정과 심리적 편향(탐욕, 공포)에 지배받는 비합리적 존재임을 입증했습니다.
2. 손실 회피(Loss Aversion)의 영향
사람들은 이익의 기쁨보다 손실의 고통을 2배 이상 크게 느껴, 손실이 나면 이성적으로 손절하지 못하고 위험을 과도하게 무릅쓰며 버티거나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3. 금융 시장 거품(Bubble)이 생기는 이유
- 자산 가격이 오를 때 FOMO(소외될까 봐 느끼는 공포)와 군중 심리로 비이성적 매수세가 몰려 거품이 커집니다.
- 이후 가격이 꺾이면 손실에 대한 극심한 공포로 한순간에 패닉 셀(폭락)이 일어나 거품이 붕괴합니다.
# 요약하면
행동경제학은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주체가 차갑고 이성적인 계산기가 아니라, 공포와 탐욕에 흔들리는 인간의 심리임을 밝혔습니다. 손실 회피는 손실을 확정 짓지 않으려 위험을 과도하게 지게 만들어 거품이 끼는 것을 방치하거나 가속시키고 과신 편향, 군중 심리, FOMO가 결합하여 시장 자산 가격이 내재 가치와 오랜 기간 이격되는 거품을 만들어내고, 결국 공포에 의한 폭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으로 판단 한다는 가정 아래 경제를 설명하지만 행동 경제학은 감정과 인지적 편향이 투자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 합니다.대표적인 손실 회피 성향은 같은 금액의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끼는 심리 입니다.
투자자들은 상승상에서 군중심리와 포모로 고평가 된 자산을 추격 매수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 확정을 두려워해 매도를 미루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 반복 되면서 자산 가격이 내재 가치에서 벗아나 거품과 급락을 심화 시킬 수 있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행동경제학은 전통 경제학의 핵심 전제인 합리적인 인간 가설의
치명적인 한계를 폭로하면서 발전한 학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인지적 한계와 심리적 편향 그 중에서도 손실 회피 경향이
금융 시장에서 어떻게 증폭되어서 자산 가격의 거품과
붕괴를 만들어내는지 설명하는데 여기에서
핵심 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손실 회피 경향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한다고 가정하지만, 행동경제학은 감정과 인지적 편향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손실 회피 성향은 같은 금액의 이익보다 손실에서 더 큰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 현상입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는 손실 종목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거나 상승장에서 군중심리에 휩쓸려 고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시장 전체로 확산되면 자산 가격이 내재가치를 벗어나 거품을 형성하고, 기대가 꺾일 때 급격한 가격 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는 전통 경제학의 가정과 달리, 손실회피 성향과 과잉확신, 군중심리 등 심리적 편향에 따라 비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며, 이러한 행동이 자산가격의 과도한 상승과 금융시장 거품의 형성 및 붕괴를 초래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이익보다 손해를 두 배 이상 아파해서(손실 회피), 남들이 사면 무작정 따라 사는 불안함 때문에 비싸진 주식을 사며 거품을 만든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경제학의 합리적 인간 가설과는 다르게 행동경제학은 동일한 크기의 이익보다 손실의 고통을 2배 이상 크게 느끼는 손실 회피 경향을 통해서 인간의 비이성적인 경제 활동을 설명합니다. 하락장에서 손실을 확정 짓지 못해 버티는 위험 추구 행동과 상승장에서의 포모, 군중 심리, 확증 편향이 결합하면서 자산 가격은 본질 가치를 초과해서 오버슈팅하게 되는데, 금융시장의 자산 거품 형성과 급격한 붕괴를 유발하는원인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