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평한관수리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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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친구가 합리적인 건가요 아니면 예의가 조금 없는건가요?
제 친구중에서는 비혼주의를 선언한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
듣기로는 사귀던 여자에게 심하게 디어서 그 이후로는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할거라고 살거하고 해서 이건 그러련가보다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얼마전 다른 친구 결혼식이여서 다들 왔는데, 이 비혼주의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는 결혼 안할꺼니까
본인은 다른 친구들에게도 축의금을 안준다고 하더군요.
저 포함에서 여러 친구들이 아니 그래도 끌려온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왔는데 축의금 안내는건 좀 아니지 않냐. 그리고 너 밥도 먹을꺼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식만 보고 그냥 갈꺼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막말하는줄 알았는데, 진짜로 식만 끝나자마자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축의금의 의미가 밥을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축하하는 사람에게 내는 돈으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기브 앤 테이크로 해석하니 별나게 별나다고 생각했어요.
제 딴에는 조금 예의 없다고 생각하고, 이친구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건 친구가 합리적인 건가요 아니면 예의가 조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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