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동치료가 마음의 생각을 바꾸는게 핵심이랍니다.
일반상담이랑은 좀 다르게 체계적으로 진행이되는데 보통 12-16회기정도로 구성이 되지요
처음에는 내담자분이 어떤 생각때문에 힘들어하시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구요
그다음엔 그 생각이 실제로 맞는건지 같이 점검해보면서 다른 관점으로도 바라보는 연습을 하죠
예를 들어서 발표할때 실수할까봐 불안하다 이러면 실제로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현실적으로 따져보는거에요
매 회기마다 숙제가 나가는데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집에서도 자기 생각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연습을 해야 하거든요
치료자랑 상담실에서만 연습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계속 적용해보는게 포인트랍니다
일반상담은 그냥 이야기하면서 통찰을 얻는다면 인지행동치료는 구체적인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이 있어서 좀 더 실용적이에요
보통 한 회기당 50분정도 진행되구요
중간중간 과제 검토하고 새로운 대처방법도 배우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린답니다
그리고 치료가 끝난 뒤에도 혼자서 계속 연습할 수 있게 자가관리 방법도 알려주시니까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