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분할 컷, 느린 호흡이 가능하지만 영화는 2시간 내외로 압축해야 하므로 서사의 재구성이 필요합니다.
줄거리나 캐릭터의 핵심을 재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웹툰 족자들은 머리 속에 드려온 인물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매우의 캐스팅이 기대와 어긋나면 거부감이 큽니다.
웹툰에서 허용되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영화에서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 맞게 톤을 조절하거나 시각적인 설득력 보완이 필요합니다.
원작 팬들과 일반 관객들의 수요를 모두 생각해야합니다.
원작 팬을 만족시키려다가 일반 관객이 이입하지 못할 위험도도 있습니다.
웹툰의 세계관과 정서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표면적인 장면 재현에 그치기 쉽습니다.
영화적 해석을 더하되 원작의 정서를 살리는 연출이 필요합니다.
웹툰을 영화화하려면 단순히 인기 웹툰이라서 그 인기에 기댈 것이 아니라 이 서사를 영상으로 어떻게 재탄생시킬지에 대한 철저한 기획과 디렉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