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께서 궁금해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관계에서 질외사정을 하셨고, 이전에 두 번은 콘돔을 사용한 상태였으며, 3시간 후에 이뤄진 것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질외사정 자체가 정자가 포함된 사정액이 질 내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임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 사이에 소변을 보고 성기를 물로 씻었다는 점도 잔여 정액의 존재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외사정은 피임 방법으로 100%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정을 하지 않았더라도 성기에서 나올 수 있는 소량의 분비물에 정자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을 확실히 피하고자 한다면, 앞으로도 콘돔과 같은 보다 안정적인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