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리 지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다낭성

일단 제 생리 예정일은 4/17일부터인데 아직까지 생리를 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3/29일에 관계를 세번 가졌는데 처음에는 콘돔 착용 후, 질외사정을 한 다음 남자친구는 소변을 보고 씻고 왔습니다.
두번째 관계일때는 콘돔없이 조금 움직이다가 착용을 했고 세번째도 마찬가지로 콘돔없이 삽입 후, 그 이후에 착용했습니다.
처음에만 콘돔끼고 질외사정을 했고 두세번째 관계일때는 사 정을 하지 않았어요.
4/4, 17, 18일에도 마찬가지로 콘돔없이 들어갔다가 그 이후 에 착용, 사정은 없었습니다.
관계는 자주 가졌지만 사정을 한 적은 3/29일밖에 없었어요.
(그것도 질외사정. 소변보고 씻고와서는 콘돔없이 들어가고 그 이후에 착용)
현재 이러한 상황인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29일에 질외사정 후, 씻고와서 콘돔없이 또 들어간게 신경쓰 여요.
소변도 보고 씻고도 왔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보고 단순하게 미뤄지는 걸까요...ㅜ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기술된 상황만 보면 확률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핵심은 콘돔 없이 삽입이 있었던 점입니다. 사정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정 전 분비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특히 첫 관계에서 질외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 요도에 남아 있던 정자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소변을 보고 씻는 것이 정자 제거에 일부 도움은 되지만, 피임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3월 29일 관계 기준으로 보면 현재 시점은 임신 테스트로 확인 가능한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계 후 14일 이상 경과하면 소변 임신 테스트의 신뢰도가 충분히 올라갑니다. 따라서 더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바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판단 방법입니다. 음성이더라도 생리가 계속 지연되면 3일에서 5일 간격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 지연 자체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란이 지연되거나 무배란 주기가 발생하면 예정일이 크게 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은 “임신 가능성 + 기저질환으로 인한 생리 지연”이 동시에 고려되는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위험도는 낮은 편이지만 배제는 불가하며,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테스트가 가장 우선입니다. 결과에 따라 추가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