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피하고 방에만 있으려고 할 때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피하고 방에만 있으려고 할 때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방에 강제로 들어가려고 하거나 이야기하는 시간을 억지로 만드려고 한다면 아이의 거부감만 강해질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갈 때는 음식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서 방에 넣어주고 아주 간단하게 10초~20초 정도만 안부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찾아보신 뒤에 해당 관심사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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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부모님은 아이의 사춘기가 왔음을 인정하고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억지로 대화에 참여를 시키긴 보담도

    늘 대화의 시간은 열려 있고, 언제든 고민이 생기거나 힘들 때는 그 즉시 부모님에게 와서 자신의 상황을 알려

    그 문제적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전달을 하여 아이 스스로 부모님에게 말을 전달 할 때 까지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시기이 접게든 자녀를 두신 아이 부모님 이시군요~

    어릴떄는 밝고 부모님을 잘 따르던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서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어릴떄랑 다르게 다른 모습들을 보이면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사춘기 시기는 원래 그렇다지만, 또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들수가 있는 부분이니..여러모로 이해가 됩니다ㅠㅠ

    일단은 잘 아시겠지만 작성자분의 자녀 뿐이 아니라

    원래 어느 아이들이든 사춘기가 되면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뭐든지 귀찮아져서 자연스럽게 말이 없어지게 되기도 하고

    집안에서도 혼자있고 싶어지는 경향도 생기게 돼요.

    심지어 또 머리가 자라면서 자기주장더 훨씬 강해지고

    감수성도 많이 예민해 져서 점점 부모에 대해서 반항심도 생기는

    모습을들 보이게 돼요! 사춘기때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일단,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당연히 자연스럽게 드시겠지만.. 아무리 답답해신 마음이 들어도

    무리하게 다가서시기 보다는, 지금 현재는 아이에 대해

    혼자만의 시간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고

    조금더 이 시기를 지켜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서 억지로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려 하시면은 아이의 입장에선

    부담스럽고 오히려 더 거리를 둘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함께 밥을 같이 먹거나, 함께 차를 타거나, 평소의 일상에서

    "공부하는건 많이 힘들지 않아?"

    "오늘 저녁은 뭐 먹고싶어?

    라고 일상에서 나눌법한 소소한 이야기를 건네 보시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사춘기 시기와는 또 별개로 에외인 경우는 있기 때문에

    아이한테 심리적인 내부 요인이 있지 않는지도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갑자기 아이가 평소랑 다르게 극도로 너무 말이 없어지고

    누가봐도 표정이 어둡고 무기력한 모습이 라면은

    학교내 생활이나, 또래 친구들이나, 학업 부분 에서

    무슨 문제가 스트레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한번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도 나눠봐야 할 거 같아요

    사춘기와 별개로, 생각보다 따로 아이만의 스트레스 요인이

    상당한 경우도 굉장히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춘기의 특성인 시기라고 해도

    자녀가 부모에게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말을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듣는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의 진정어린 솔직한 마음과 함께

    어느정도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것도 필요하겠지요~

    사춘기 딸의 내면적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음 좋겠고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씩 점차 나아지는 변화가 있을테니

    지켜보시다가 한번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번 아이랑 주말에 외식도 같이 해보시거나

    카페라도 같이 가보셔서, 기분전환을 할만한 시간들을

    한번 보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좋아하느것을 인정하고 같이해보는 방법도 좋다고 보입니다. 이러한것은 자신이 부모에게 지지받는다고 생각이들어 아이가 부모에게 마음을 여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수 이씨 대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독립적인 공간과 시간을 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억지로 대화를 요구하기보다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식사나 산책처럼 부담없는 시간을 함께 보내보세요. 아이가 말을 꺼낼 때는 충고보다 공감과 경청을 먼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춘기 아이가 대화를 피할 때에는 억지로 마음을 열게 하기보단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간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 주는 등 부담 없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먼저 말을 걸면 평가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단 판단 없이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말하고 싶을 때 언제든 이야기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관심과 꾸준한 존중이 쌓이면 아이도 부모를 편안하게 느끼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 청소년이 방으로 들어가는 것은 부모가 싫어서라기 보다는 독립된 자신만의 영역과 시간을 확보하려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방에서 나와라는 언어적 압박 대신에 부모가 언제나 그자리에 있고 너를 챙기고 있다는 비언어적으로 전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항상 노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식을 전달해 주세요

    대화를 많이 하는 것 보다는 쪽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아이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함께 간식을 먹거나 산책하는 등 부담없는 시간을 보내고 아이가 먼저 말을 걸 때 판단하거나 훈계하기보다 편안하게 들어준다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