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역흑자가 항상 그 나라 경제에 좋은 건가요?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무역흑자라고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흑자가 클수록 좋은 건지, 아니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무역흑자의 경우에는 일단 무역을 통해서 버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많다는 것이기에 이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역적자의 경우에는 리스크가 되지만, 무역흑자 자체가 나쁠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미국의 경우 특이하게도 서비스 수지에 대해서 흑자를 보고있기에 이러한 무역 적자는 사실상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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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무역흑자가 발생한다는 것은 수출의 증가와 더불어 외화확보에 도움이되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흑자액이 클수록 항상 좋아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장기간 큰 흑자가 지속되면 무역상대국과의 통상마찰이 커지고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적정한 수준의 무역수지와 균형있는 경제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