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맞는 일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나이 스물아홉에 우선 서른전에 정규직 먼저 되자는 목표로 회사에 맞는지 상관없이 우선 정규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이렇게 하기실어도 돈벌고 안전한 직장생활만 하려고 살아야되나 고민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배부른 고민 같기도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고 싶은일이 생기었지만 기초부터 시작해야되기도 하는데,회사다니면서 공부를 해보기에는 일이 늦게 끝나 집에가면 잠만 자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잠을 줄이면서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 정리하고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는 과정인 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나의 준비 상황(재정상황 및 본업까지에 소요되는 여러가지 물리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확신이 선다면 다른 일을 시작하여도 커버할 수 있는 젊은 좋은 나이임
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은 갑작스럽게 회사를 정리하시기 보다는
잠을 줄여보고 조금씩 해보시다가
확신이 생기고 자신이 생기면
그때 그만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을하면서 미래에대한 걱정이 많아지신듯합니다.
이런경우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좋습니다.
첫번째는 내가 일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모을것이고 어느나이에 어떤 일을 할것이고 어느정도 직책에 갈것이다
두번쨰는 일을 새로도전하면 지금 내가 준비할것은 무언가 그리고 어떤 일을 할것인가, 어떤 어려움과 좋은점이있을까
이런것들을 글로적어보면 좋습니다.
수면시간이 어느정도인지는 알수없으나 잠을 줄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쉬는날이나 주말을 활용하여 계획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범위안에서 이런 것들을 정하다보면 조금씩 길이 보일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