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안 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극한의 j 성향이리서 계획에서 조금만 빗나가도 스트레스 받는데요.. 같은 성격이신 분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는 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극 j 인데 여행같은 경우 틀어지만 미칩니다 시간별로 이동 부터 먹는거 다 계획대로 하는편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말 틀어지거나 그러면 그냥 될대로 되라 라고 생각하자고 마음 많이 먹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면 틀어져도 괜찮다라고 바뀌더라구요 계획은 하는데 틀어져도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자꾸 부딪혀야 합니다 그래서 무뎌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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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P인데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면 좀 스트레스 받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알바같은거 할때 우천시 취소 같은 행사장 알바가 잡혀버리면 바로 취소해버려요. 제가 봤을때는 그것도 질문자님의 운명인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것도 삶이 일부로 받아들여야 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 저는 선택적 J인데요.

    특히 여행에서 좀 J성향이 강해요.

    전 먼가 계획이 틀어져서 스트레스 받을때는 그냥 받아들여요~이게 안받는 방법이 없어요...애초에 내 성향이 그거라서 대신 이걸 어케 풀지 고민하는것 같아요.

    물론 해소 못하기도 하지만

    일행 때문에 틀어진건 그 일행에게 말을 해서 해소하거나

    내 스스로 잘못으로 틀어진건 자책하죠.

  • 계획하고 또 그렇게 실행되면 좋죠.

    그러나 모든 일이 생각한대로 되지는 않죠.

    그러나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힘드셔서 안되십니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열개를 한다고하면 그 중에 두 세개는 흘린다고 생각하시고 나머지는 잘 된다고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면 뇌와 심장에 무리를 주니 본인이 마음을 조금은 열고 일을 진행하셨음 좋겠네요.

    인간은 완전할 수가 없는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최선만 다하시어 본인이 원하는 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 계획대로 되지 않는건 자연스러운 거라 여기세요 계획을 짜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래서 플랜b를 짜두고 최악의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를 미리 생각해두는게 좋습니다 여행을 가도 현지답사를 하고와서 다시 여행을 가는 사람이 없으니 막상 가면 예상치 못한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또 다시 그런일이 없도록 계획을 신중하게 짜게 됩니다 실력이 느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여기십시요

  • 극한의 J 성향이신 분들은 일정이 조금만 틀어져도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 이걸 극복하려면 애초에 계획을 짤 때 '플랜 B'나 '여유 시간'까지 계획의 일부로 묶어두는 연습이 필요해요. 하루를 분 단위로 빽빽하게 채우기보다 일정 중간중간에 1~2시간 정도 비어있는 여유 시간를 의도적으로 넣어두면, 중간에 예상치 못한 딜레이가 생겨도 전체 일정이 무너지지 않고 그 시간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 체증이나 날씨, 타인의 행동처럼 내 노력으로 절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가 생겼을 때는 "내 계획이 실패한 게 아니라 상황이 바뀐 것뿐"이라며 과감히 털어내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완벽하게 계획을 클리어하는 것보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 또한 '더 완성도 높은 J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