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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심각한물총새170

심각한물총새170

여자 친구 양성애자라고 하는데 진짜 맞을까요?

여친이 자기입으로 양성애자 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그것도 모르고 6개월 따라 다니다가

사겼는데 양성애자라고 하는데 솔직히 많이 좋아하는데 기분이 너무 묘 합니다 근데 옛날에 남자한테 많이 대여서 약간 강간도 당할뻔하고 그래서 남자한테 혐오 느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우울증도 조금 있는데 남자한테 대이면 양성애자 될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거랑 상관없이 그냥 양성애자 일까요? 우울증도 조금 있고.. 너무 고민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견한오솔개199

    대견한오솔개199

    제가 아는 한에서도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육체적인 친밀도가 조금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성적 장난도 잘 치고 그러다 보면

    조금 더 은밀한 부분에 있어서도 서로 공유를 하고

    같이 자위도 하며 그러한 경향 있지요

    아마 여성분이 직접 양성애자라고 했다면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솔직하게 인정해 준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도가 어느 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심각하지는 않으며

    엄청난 문제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적은 경우가 많기에

    조금 더 지켜보면서 서로의 관계를 재정립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잘하시며 여자친구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면 질문자님만 바라보게 될거에요.

    양성애자라면 결국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다는 의미인데 질문자님은 남자이시고 질문자님이 연인으로서 여자친구의 부족한점을 채워나가준다면 질문자님만 바라볼것이라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 보입니다.

  • 여자친구가 양성애자라고 말했어요.

    그게 맞는지 확실히 알기 어렵지만,

    성적 지향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과거 경험이나 우울증이 성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양성애자는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나 과거 경험이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양성애자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중요한 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인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대화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게 좋아요.

  • 자친구분이 자신을 양성애자라고 이야기했을 때, 솔직히 복잡하고 묘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을 하고 계신 상황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성과의 관계를 꺼리게 만드는 심리적 요인'이 되었을 수는 있으나, 그로 인해 '없던 양성애적 성향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랑은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여자친구분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두 분의 관계를 굳건히 하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에게 직접 들은 것이므로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그러한 부분을 거짓말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여자친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이 있으니 작성자님이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우울증도 있고 남자한테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양성애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듣고 질문자님이 진정 여자친구를 위해 주신다면 여자친구도 질문자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거 같은데 우울증에 양성애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럽다면 어느정도 마음 정리를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 여자 친구분이 양성 이시군요.

    본인 입으로 성향을 밝히셨다니 그렇구나 하시겠죠.

    요즘 들어

    젠더.게이.양성 분들이 많은데요 . 의문점이 들긴 합니다.

    환경 상관없이 성향을 지닌것이냐

    아니면 의도치 않은 경험이

    머리속을 지배해 반복 하다보니 확신을 하게 된것이냐가 중요함

    대부분 착각속의 확신 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어릴적부터 성향은 눈에 띄고 본인들이 어릴적부터 느끼고 합니다 .

    간혹 남성 혐오가 동성.양성 으로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 양성애자도 그렇지만 동성애자분들은 후천적인 부분도 많지만 선천척인 부분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건 스스로 선택하는게 아닌거라 양성애이시면 어쨌든 남자를 좋아하는건 다행이니 여자친구에게 잘해주세요~ 사랑을 잘 이어가시는게 중요하죠.

  • 여자친구가 직접 말 한것은 어느정도 신비성이 있어 보입니다. 남자한테 감정적으로 심하게 당하거나 배신감 느끼는 경우 두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는 마음과 동성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겹치면 얼마든지 양성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수 많은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 되면 그 대상이 동성이라도 연인의 감정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나 감정은 매우 다양하고 섬세하며 시시때때로 변화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기는 합니다.

  • 남자에게 대이면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를 멀리하게 되는 것이지 양성애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양성애자는 아직 어떤 기전으로 발생하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선천적이라는 의견과 후천적이라는 의견이 둘 다 있습니다. 남자에게 대인 게 원인이라면 양성애자가 아니라 동성애자가 됐다고 하면 말이 되겠지만 지금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양성애자는 원래 성적 끌림이 남녀 모두에게 생기는 사람을 말해요. 남자한테 안 좋은 기억이 있다 해서 양성애자가 되는 건 아니고 본래 자기 성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궁금한 점이 많다면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게 좋습니당 ㅠ 많이 고민된다니 마음이 힘들겠네요 ㅠㅠ.. 잘 대화해보시길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양성애자가 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후천적으로 그러신분들도 계십니다. 그런지인들도 있는 사람도 있구요 들어보니 뭔가 트라우마? 아니면 사랑을 잘 못받아서 그러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의 지인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참으로 어떻게 설명을 할수는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양성애자면 남자나 여자 둘다 좋아하니 만남을 가져도 돼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쪽만 좋아하는것이 아니잔아요.

  • 여자친구 본인 입으로 양성애자라고 하면 맞을듯 합니다.

    아마도 여자를 사귀어 본 적이 있어서 본이ㄴ이 확신하듯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