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드컵에 중간에 쉬던데 왜 그런건가요?

이본 월드컵부터 전후반경기 각 중간에 선수들 물 마시는 쉬는 시간이 생겼던데요. 왜 이런 쉬는 시간이 생긴건가요? 월드컵만 적용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쿨링 브레이크라는 규칙 때문입니다

    체감 온도가 32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경기를 뛰면

    선수들이 탈진하거나 쓰러질 수 있거든요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후반 30분쯤에

    심판 재량으로 경기를 잠시 멈추고 3분 동안 시월한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리게 해주는 거랍니다

  • 그건 요즘 생긴 ‘쿨링 브레이크(물 마시는 휴식)’ 때문이에요.

    주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전보다 경기 강도도 높아졌고, 무엇보다 월드컵이 열리는 지역이 더운 경우가 많아서 선수 안전 때문에 넣은 거예요. 특히 카타르 월드컵 이후로 “고온 환경에서 경기 중 탈수·열사병 예방”이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그래서 보통 전반·후반 각각 한 번씩, 약 30분 전후 타이밍에 잠깐 경기를 멈추고 물을 마시고 체온을 낮추는 시간을 줍니다.

    이건 월드컵만의 규칙은 아니고,

    더운 날씨나 습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FIFA 규정에 따라 다른 대회(리그, 국제경기)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선수 건강 보호(열사병·탈수 방지) 때문에 생긴 임시 휴식 시간입니다.

  •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또는 쿨링 브레이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있었습니다

    주로 여름에 폭염 속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수분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할 시간을 부여하는 목적입니다

    월드컵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더운 지역에서 진행되는 경기들, 춘추제 대회에서 하절기에 진행되는 경기들은 쿨링 브레이크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 아마 그런 거 같은데 이번에 월드컵이 조금 룰이 좀 바뀐 거 같기도 하고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루리 조금 약간 변경이 된 거 같아요. 그것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