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탈출한 맹수들은 사살하는 것이 원칙인가요?

이번에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이야기로 시끌시끌 하던데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이전에도 다른 맹수들이 탈출을 했다가

결국 사살을 당했다고 하던데

맹수들은 포획이 아니라 사살하는 것이 원칙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원에서 탈출한 맹수들은 생포 및 사살이 가능한데 생포를 하는 경우에는 인명피해가 없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발견이 되었을때는 생포를 하지만 도시에서 배회중이거나 인명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사살을 하여 더 이상에 피해를 줄이는것에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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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동물원에서 맹수가 탈출했을 때 반드시 사살하는 것이 원칙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어디까지나 포획, 즉 생포하는 것인데요.

    동물원 동물은 보호 대상이기때문에 가능한 한 다시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위해 보통 마취총 등을 이용한 포획이 먼저 시도됩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이 원칙이 항상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사람의 안전이기때문인데요.

    만약 탈출한 맹수가 주거지역으로 접근하거나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는 빠르게 제압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사살이 선택되기도 합니다.

    원칙은 생포이지만 현실에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유연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가능하면 포획을 시도하지만 사람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에는 사살도 선택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의   생포가  첫번째이며  사살이  먼저인  경우는  인명피해나   포획가능성등의  상황을  확인  한  후  판단하여   사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