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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동고비112
호화로운동고비11223.01.02

덜렁되는 성격의 아이의 육아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이가 조심성이 적고 덜렁되는 성격이여서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자신이 다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조심성을 키워주고 싶은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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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성격이 급하여 그럴 수도 있습니다.

    놀이를 하거나 무엇을 할 때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도록

    아이에게 차분하게 생각을 하는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차분해지고 조심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가정에서도 뭐든지, 빠르게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가족들도 대화를 할 때 좀 더 차분하게 대화를 하고, 빠른 것 보다는 차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등 아이의 집중력에 대해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인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 내용으로는 자세하거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먼저 아이가 시력에 문제가 있는지 검사를 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면 자주 넘어질수 있어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아이의 행동 방경이 큰 것인지 물건을 다루는 방법을 모르는지 등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해보고 그 후에 원읜

    인을 해결해야될것같습니다

    아이의 잔은 실수에 바로 바로 혼을 내기보다는 그 때의 상황만 지적하고 다음에 그 부분을 실수하지않도록 가르쳐주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