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에게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해야 하나요?

저는 배우자의 비밀번호를 별로 알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제 휴대폰 비밀번호도 굳이 공유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배우자는 당연히 공유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사생활 차원에서 그다지 공유하고 싶지 않은데 배우자의 말을 들어줘야 할지 아니면 다른 부부들도 그 정도는 존중하는지 고민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생각이 더욱 일반적입니다. 배우자분의 생각은 특이하시네요. 사생활의 자유는 요즘 선진국에서 기본권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솔직히 얘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배우자분의 '당연히'라는 말이 좋게 들리지 않네요. 서로 생각이 다른데 뭐가 당연합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 그래서 핸폰 잠금도 안해놓은 친구를 봤습니다.

    왜 잠금도 안해?

    그랬더니 배우자가 심각하게 집착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만 솔직히 그거 보면 뭐하려고 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더라구요

    솔직히 그사람이 내가 아닌데 남의 폰 보면서 뭘 하고 싶은걸까요?

  • 저도처음에는 그러는게당연하다고생각했습니다 부분데왜그게안됨?이런거

    근데 서로프라이버시가있는거잖아요 물론배우자가바람같은걸피고있다고하면 ㅈ치면서까지알아내야조 근데지금당장은그러실필요없어요 믿는다면말이죠 글쓴이가꺼림직한게없다면알려주셔요ㅈ

  • 안녕하세요.

    부부간에 휴대폰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밀이 있거 없건 부부간에도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번호 공유 자체가 다툼의 불씨가 될 수 있고 사소한 것 하나로 부부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살아가되 때로는 독립적으로 각자의 삶은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무난한 결혼생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기 편한대로 살라는 의미는 아니고 각자의 의무는 다 하되 배우자한테 피해가 안된서는 선은 지켜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서로 개의치 않는다면 비번을 공개하도 괜찮겠지만 글쓰신분 같이 굳이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부사이라도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비번공유를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꽤촉망받는만두202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부부 사이라고 하지만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배우자에게 휴대폰 비밀번호까지 공유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본인만 떳떳하게 아무런 것도 없다면 못 보여 줄 것도 없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는 서로 잘 조율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배우자가 비밀도 공유해야한다고 하면 공유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공유를 안해주면 이것으로 의심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부부사이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비번공유는 개인 사생활영역이기에 굳이 공유를 해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자분이 계속 공유하기를 원하는쪽이면 이야기를 통해서 협의를 해야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