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과는 뭘기준으로 주는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평가표가 있겠죠 잔머리굴릴까 공개는 안하지만 뭐가 기준일까요? 실적? 중요한 요소 세네가지가 뭔지 궁금합니다. 카더라식의 관리자맘대로 평가는 아닌거겠죠?
인사고과는 각 회사마다의 규정 및 정책이 있어,
일률적으로 어떻게 정해진다라고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성 업무가 많이 진행이 되는 경우라면 프로젝트 마다의 성과 지표가 있을 테고,
큰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도 평가 지료가 생성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런건 관리자의 개인적인 평가 결과도 토대가 되지만,
대부분 회사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 평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회사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뚜렷한 규정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소규모의 작은 회사라면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 했을 때 인사 고과를 높게 줄 수 있습니다.
인사고과 평가표가 있습니다 이거대로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랑 친하면 좋은 점수를 주고 나랑 안친하면 안좋은 점수를 줄수도 있는거라 과연 이게 제대로된 평가표로
작성이 될까가 궁금하긴 합니다 기준은 다 다른 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관리자라면
고과는 기본적으로 업무적 성과 및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고
출 퇴근등 업무 기본준수를 지속적 으로
잘 하는 사람에게 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도 나쁜 이미지를 주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보통 고과를 평가할때는 일단 첫번째로 실적을 주로보고 그다음 특히 요즘은 대인관계!! 팀원과 얼마나 잘어울리고 잘지내는지 의견을 다양하게 공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고과라는것도 사람이 주는거라 열심히하는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유리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비타 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업무적인 성과, 업무에 대한 태도, 직무 능력,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두고 고과를 반영하는데요.
이는 관리자 분들의 주관적인 성향도 개입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