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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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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에 중독된 사람들 피부가 괴사하던여 왜 하는건가여?

펜타닐하는 사람들 보니까 몸이 썩기까지하던제 참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여,

제가 폭식 감당못해서 생기는 중독증세로 배툭튀 된것고 어떻게다른지

생체 ㄹ호르몬 차이를 통해 이해하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펜타닐 자체보다는 펜타닐에 섞인 다른 성분과 투약 방식 때문입니다.

    특히 불법 유통 시 섞이는 자일라진이라는 동물용 진정제 때문인데, 자일라진은 혈관 수축 작용을 일으켜 피부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에 주사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 곳곳에 궤양과 괴사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또한, 먼저 말씀드린 투약방식 때문으로 오염된 주사기 사용으로 인한 세균 감염이 봉와직염이나 괴사성 근막염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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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닐 중독이 신체 괴사를 감수할 정도로 강력한 이유는 뇌의 보상 체계를 비가역적으로 변형시켜 생존 본능보다 약물 갈망을 우선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펜타닐은 뇌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결합하여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도파민을 폭발적으로 방출시키는데 이는 폭식으로 얻는 도파민 보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도입니다. 폭식은 주로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과 렙틴의 불균형 및 쾌락 중추의 자극으로 발생하지만 펜타닐은 뇌 신경 회로 자체를 망가뜨려 약물이 없으면 호흡 곤란이나 극심한 통증 같은 금단 증상을 유발하므로 뇌가 이를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잘못 인식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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