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서 밥 먹을 때 "아무거나 다 좋아"라고 자주 말씀하시는 편인가요?

메뉴 선택 장애가 있거나 상대방의 취향을 배려해서 식사 메뉴를 물어볼 때 항상 아무거나 다 잘 먹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확실하게 "오늘 삼겹살 먹자"처럼 본인이 먹고 싶은 메뉴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는 편인지 여러분의 성향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메뉴 선택할 때 확실하게 의견을 내기보다는 상대방의 취향을 배려해서 "아무거나 다 좋아"라고 맞춰주는 편입니다.

    ​특별히 가리는 음식도 없고 무난하게 잘 먹는 편이다 보니, 괜히 내 주장을 세우기보다는 친구들이 먹고 싶어 하는 걸 같이 먹으러 가는 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상대방에게 먼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 편이에요!

    제가 못 먹는 음식만 아니면, 다 맞춰 주는 편인 것 같네요!

    상대방이 모르겠다고 하면, 여러 음식 말한 뒤에 조율하는 편이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저는 친구가 저한테 머 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때그때 먹고 싶은 메뉴 서너 개 정도 말합니다 친구한테 그중에 하나 고르란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서로 불만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

  • 저는 기본적으로 선택장애도 있고, 남들에게 맞춰주는 게 편해서 아무거나 다 좋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가끔 정말 먹고 싶은 걸 말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 맞춰줘요.

  • 자주 말하죠. 아무거나 먹어도 좋다. 하면 대체로 남자들끼리는 크게 정해진 툴이 없으면

    메뉴가 거의 통일이거든요.

    짜장면, 돈까스, 제육덮밥, 국밥 이 4개면 무난하게 친구들이랑 잘 먹는 편이라서 크게 불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 만나기로 한 곳을 만나기로 한 상대가 잘 안다면

    일단 여기 뭐가 맛있내고 물어보고

    말해주는 옵션 몇개중 그중에 고르면 편해요.

    만약 상대가 어떤 종류, 이를태면 한식 양식 중식 이런식으로 좁히고 싶어하면 한식이면 한식 중식이면 중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특별히 뭐가 먹고싶어서 만나서 그거먹자! 하고 만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특정 음식만 고집하진 않죠. 뭐 먹고싶다 그거 먹자 지정하는 건 사람 봐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