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딸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걸 못 얻게 되면 자꾸 물려고 하네요. 화를 내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안된다고 훈육만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라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