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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레알낭만적인긴팔원숭이

레알낭만적인긴팔원숭이

여자친구가 큰 거짓말을 했는데 너무 정이 떨어지네요

저는 18살 지금껏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적도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20살 일본인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3년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그 남자친구와는 끝까지 진도를 갔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고 기회가 되어서 물어봤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끝까지 하진 않았고 손으로만 성행위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알고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나중에 얘기를 하다가 알고보니 성행위를 하긴 했고 사정은 하지 않은체 그대로 헤어졌던것 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되니 거짓말을 저에게 쳤단 사실에 화가나기도 실망스러웠 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저에게 솔직하게 말해줬다면 그다지 신경 쓰진 않았을텐데 여자친구가 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을 친건 알겠다만 너무나 상실감이 컸습니다 그래도 결국 여자친구가 사과하고 형식상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긴 한데 아직도 좀 정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여자친구에게 원래처럼 제대로 대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 들이고 해결해야할지 고민이네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에게는 아주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자기만 바라보는 여자이면 좋겠지만 시대상으로 요즘은 그런여자들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ㆍ

  • 어뗘한 답변을 해도 같은 결론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연이라면 이런 질문 조차 아니 생개 조차 하지 않을테니까 좋은 인연 만나기 기대해 봅니다

  • 어떤 사람이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했을것같아요

    그걸 그대로 말하기 쉬운것도아니고 굳이 할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거랑 다르다면 어쩔수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이해되는부분입니다

  • 그런거에 얽메인다면 죽을때까지 어떤 여자도 만나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여친분께서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했다 하더라도 님은 정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우밤송이입니다 거짓말은 한게 문제인가요 여친이 섹스를 한게 문제인가요 솔직히 왜 과거를 물어서 불화를 좌초하는건지요 20살동안 여친을 못만나 자신을 탓해야지 왜 그걸 여친한테 따지는건지요 그리고 이대로 헤어지면 될걸 여자 탓하지마세요

  • 나의 이상과 현실은 매우다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름을 인정하셔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나만 상처를 받을수 있어요 나와 상대와 동일하게 보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우시다면 더 길게 이어나갈것 없이 헤어지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이런 관계를 더 지속하다보면 나중에 결국은 폭발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나이가 더 먹어가게 되면 그럴수도 있는 일이라고 넘어갈수 있지만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서로에게 나쁜 기억이 남기전에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려요

  • 괴거는 과거이고 잘보이기위해 루짓말을

    쳣다는걸알기도하고 사과햇고 본인이

    계속 사귀기로 마음먹엇으면 잊고사겨야함

    그걸 못하겟으면 헤어지는게 답 

  • 솔직히 18살이 왜 20살을 만나는지 모르겠고

    그 20살은 또 왜 민짜를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고

    고등학생이 어떤 루트로 일본인을 사귀게 됐는지도 의아하고

    성인인데 당연히 성관계 해봤을 수 있고

    새로운 연인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여자가 대부분일 건데

    거짓말이 서운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숨길 수 있다는 건

    이번 여친뿐 아니고 앞으로도 무뎌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면

    절대 연애를 할수 없어여

    과거는 쿨하게 잊어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세여

    모든 여자에게 과거를 물어보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 상대를 생각을하면서 교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전남자친구가 어떤 관계였는지 중요한거보단 지금관 계가 중요한거같습니다

  •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세요.거짓말을 해서 싫은 건지 아니면 끝까지 진도를 나갔기 때문에 싫은 건지.

    제생각에는 그런걸 있었던 대로 그대로 말하는건 바보 아니면 배려가 없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런 거짓말을 한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곧이 곧대로 말하지 않은 건 님을 배려한 것일 수 있습니다.

    성관계도, 설마 늘 본인이 처음이고 싶으신건 아니시죠? 과거는 과거고, 당연히 그땐 그 사람의 여자친구였으니 그런일은 일어날 수 있는겁니다. 본인이 처음이 아니라 싫은거라면 앞으로 여자만나기 힘들어요.

    그리고! 과거는 묻지 않는게 속편합니다. 지금의 그분과 헤어지더라도 다음분에게는 그런건 묻지 마세요.

  •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해서 정이 떨어졌다면 굳이 만남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진실을 말했더라도 속상하셨을 것 같은데 작성자님의 마음내키는대로 하세요.

  • 여자친구의 말과 행동 때문에 상실감이 크고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게어요.

    본인의 감정이 당연한 거에요

    누구라도 믿었던 사람에게 거짓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실망할 수밖에 없다말이죠

    아마 여자친구가 질문자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해도, 결국 솔직하지 못했던 부분은 분명한 사실이니깐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솔직한 감정을 여자친구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는 거죠. 그때는 괜찮은 척 넘겼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아직도 힘들고 예전처럼 대하기 어렵다고 말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담고 있으면 언제가 또 같은 상항이 오면 그땐 싸우자밖에 안되니 말이죠

    왜 거짓말에 상처받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단순히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그 경험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를 힘들게 하는 거니까 말이죠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시간을 가지고 이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뢰는 관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지금의 스트레스와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분명 질문자님만 더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아실거에요

    해결 방법은 어떻게 서로 생각하는냐에 따라 틀려질거에요

    현상태로 가도 조금만 나빠지면 헤어지는거죠 여기서 반대로 솔직함으로 대화를 하신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여자분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니 이것또한 헤어지는 분위가 될 수 있어요

    항시 선택은 질문자님 몫이기에 잘 결정 하실거라 믿어요

  • 우리나라 여친도 아니고 외국 여친이라 사상이나 관념이 다를 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글쓴님이 물어본 내용도 좋은 것은 아닌듯 합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여친이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네요. 애인이나 이성 친구가 거짓말을 해서 정이 떨어지면 대화로 풀어보세요. 그래도 회복이 안되면 인연이 거기까지라고 생각하시고 행복을 빌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금이 좋아서 만난 것이 아닌가요?

    과거는 말그대로 지난 일이고 통제할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왜 집착하죠?

    그리고 그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깨끗이 헤여지세요!

    이미 불신이 서로 심어진 이상 앞날의 결과는 뻔하게 잦은 다툼과 상처만 남을거에요!

    그리고 문제는 본인들의 마음에 있는 거지 일의 본질이 아니에요.

  • 3년 사귀었으면 안하는게 남자가 혼전순결자가 아니고서야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런것같습니다.

  • 관계가 문제라면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다들 연애 몇 번 해 보고 사귀자나요 하지만 거짓말이 문제면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좋아요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나을 수 있으니깐요

  • 이미 작성자님이 그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상대방에게 정이 떨어져 상대를 대하는 언행이 달라졌다면,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에게 있어 그 부분이 꽤나 충격적이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만나는 동안 계속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괴롭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두 사람의 관계가 계속해서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 헤어짐의 결론보다는 작성자님이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넘기고 싶으시다면, 작성자님 본인에게 그 부분은 꽤나 큰 충격이었고, 다음부터는 사소한 것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상대방에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하시고, 더이상은 그 이야기를 떠올리지도, 꺼내지도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금 생각하시는 것은 매우 1차원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일단 남녀가 만나면 어느 정도는 관계를 했을 수도 있겠다는 가정을 하고 들어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더욱더 그냥 인정해 버리는게 좋습니다

    또 하나는 여자 입장에서만 본다면

    했다고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냥 서로 마음 상하지 않는 선에서 그렇게 표현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지난 일에 대해서 너무 따지고 들면

    결국에는 본인 자신도 그러한 상황이나 비슷한 경험을 했을 때

    뭐라고 변명을 할지 그냥 솔직하게만 답하는게 정답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때로는 피하고 싶은 부분도 분명히 생기니까요

    아직은 어리니까

    지금 여자분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여성들과도 만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거짓말이라고 너무 딱 잘라 말하기보다는 조금은 여유를 두고 사람을 대하시길 바라며

    조금만 더 열린 마음으로 여성을 대하시는게 휠씬 유리합니다

  • 아시다시피 정답은 없습니다. 30대인 제 입장에서는 봤을때는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말하는게 뭔가 껄끄러워서 숨겼다고 생각이 들어요. 3년사귀었으면 할꺼 다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여친분이 질문자님에게 숨긴것도 이해가 가고 질문자님이 거짓말을 나에게 해서 분노한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만, 지금 부분은 서로 살아온 성향이 달라서 생긴 문제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여자친구분과 얘기를 해보고 조정을 해볼거 같아요. 앞으로 그렇게 돌려 말하는게 나에게 상처니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할거 같습니다

  • 여자친구가 잘보이기위해서 거짓말을 한거 같아요

    거짓말을 한거는 나쁜일이나 어찌하다보니 진실을 얘기했으니 이해해주시고 신중히 생각하셔서 용서가 안될거 같으면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본여성이나 한국여성이나 성행위를 했어도 상대방이 실망할까봐 말을 안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별수없이 사실대로 말하다보니 질문자님께서 실망하신거 같은데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다른 연애 해보세요

  • 말씀과 같이 여자 친구분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은 과거로 인해 신뢰감이 깨진 상황인데 말씀처럼 사귀는 초창기에 잘보이기 위한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한 번 더 믿어보시고 잊어보려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거짓말하는 사람은 걸르는게 답입니다.

    또 어떤 거짓말을 할지 모르고 신뢰가 바닥을 길것입니다.

    앞뒤다르고 거짓말하는사람들은 습관입니다.,

    사람은 바뀌지않아요

  • 여자를 사귈때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일 수 있다는 마음이 섰을 때만 사귀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저렇게 본인의 마음이 변하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을 해보고 해야 합니다.

  • 과연 "애초에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해줬다"고 신경쓰지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또 그건 그것대로 지금처럼 신경쓰였겠죠. 어떻게 보면 구체적인 성행위 내용 같은 얘기는 전 남친이나 여친의 프라이버시인 면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만약 지금의 여친과 헤어지게 되고 훗날 새로운 여친이나 아내가 생겼을 때, 지금의 일본인 여자분과 어디까지 갔는지(어느 부위까지, 또 사정을 했는지 하다 말았는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닌지 따위) 구체적으로 고백하실 건가요?

    나름 여자친구분이 님에게 걱정끼치지 않으려고, 잘 사귀어보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 거라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귀는 중에 바람을 피거나, 결혼 생활 중에 딴 남자를 만난 것과는 다른 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