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평상시 주중에는 서로 일하느라 바쁜 것을 알기 때문에 2시간~3시간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하는 편입니다.
그닥 바쁘지 않을 때는 틈틈이 연락을 계속 하는 편이구요.
이번 명절에는 가족분들과 같이 있고 운전, 제사 등 여러 일을 하면서 연락을 못 할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연락이 되지 않아도 그러려니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연락을 잘 못하는 상황에는 미리 서로에게 이를 알렸었습니다.
‘내가 지금 운전을 해서 한 2시간 넘게는 연락이 안될거야.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이런 식으로 상대방이 걱정되지 않게 미리 상황 설명을 해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너무 오랜 시간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너무 불안하고 걱정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전화도 걸어보고 전화도 잘 되지 않는다면 남자친구의 친구 등 주변인들에게도 연락을 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