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와 등산을 가면 항상 내 뒤에서

우리집 강아지와 등산을 가면 항상 내뒤에 따라 옵니다. 그런데 도로에서는 내앞을 앞질러 가기도 하는데요, 산에서는 무서워서 내 뒤에 따라오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에서는 주변 소리와 지형이 낯설어 강아지가 보호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뒤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를 안전 기준점으로 삼는 행동일 수 있어요. 반면 도로에서는 익숙한 길이거나 앞쪽 냄새와 관심 대상이 많아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산책 중에는 목줄을 짧게 잡아 갑자기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뒤따라올 때는 편안한 목소리로 칭찬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꼬리를 말거나 몸을 낮추고 심하게 떤다면 무서움이 큰 상태일 수 있으니 조용한 코스로 바꿔 주세요.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산이라는 장소가 반려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말씀처럼 뒤를 졸졸 따라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하게 되면 앞장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