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는 주변 소리와 지형이 낯설어 강아지가 보호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뒤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를 안전 기준점으로 삼는 행동일 수 있어요. 반면 도로에서는 익숙한 길이거나 앞쪽 냄새와 관심 대상이 많아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산책 중에는 목줄을 짧게 잡아 갑자기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뒤따라올 때는 편안한 목소리로 칭찬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꼬리를 말거나 몸을 낮추고 심하게 떤다면 무서움이 큰 상태일 수 있으니 조용한 코스로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