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MinJun Kim
다음달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합니다
저도 처음 학부모가 되어 설래이는데요. 첫째 아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서포트 해주면 좋을까요? 조심성이 많고 환경 변화에 예민한 성격이라 조금 걱정 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학교와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미리 해주면서 기대감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칙과 루틴을 미리 연습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면 학교 적응이 수월해질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3월 초와 중순에는 입학 적응 기간이 있고, 학교에서도 신경을 써서 지도하므로,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서 차분히 지켜보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환경변화에 예민한 아이라면 '예측 가능함'을 만들어주세요. 등교 준비, 취침시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매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해해도'괜찮아, 누구나 처음은 그래'라면 공감해 주세요. 준비를 스스로 해낸 경험을 쌓으면 자신감과 적응력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초등학교 라는 공간은 첫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므로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레임도 있겠지만
낯설음 이라는 민감함과 예민함이 폭발하여 불안정한 심리를 가질 수 있음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와 환경적 분위기와 학교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알려주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조심성이 많고 예민한 기질의 아이는 변화 자체보다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을 더 어려워합니다.
등하교 동선, 급식, 쉬는 시간 흐름 등을 미리 이야기해 주고 학교를 한 번 함께 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 몇 주는 성취보다 적응에 초점을 두고 매일 한 가지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긴장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부모의 안정감이 가장 큰 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면, 아이가 새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는 지원이 중요합니다. 입학 전에는 학교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학교 주변이나 교실을 함께 미리 방문해 보면서 낯선 공간에 익숙해질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학교에서 경험하게 될 일과 친구 관계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걱정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입학 후에는 아이가 집에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일상 루틴을 유지하며 학교 생활에서의 작은 성취나 긍정적인 경험을 칭찬해 주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과 안정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교사와도 소통하여 아이의 성향을 함께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면서 꾸준히 힘이 되어 주시면 새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심성이 많고 예민한 아이에게는 큰 변화지만, 사전에 학교, 선생님, 친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키우고, 입학 전 역할 놀이로 미리 익숙해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하교 후 하루 일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칭찬하고 작은 성공이라도 축하해주는 등의 활동으로 적응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한달 정도는 기간을 갖고 도움을 준다면 금방 적응을 하게 될 테니 많은 응원과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에 미리 가서 둘러 보면서 등교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노력과 성취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부모님이 학교 행사나 운영 위원회, 학부모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