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미소짓는호랑이
29개월 남아기인데요 좀 느린편인데
말을 아직 못하는데 말같은거 어떻게 배워줘야하나요?그리고 이젠 배변훈련도 해야되는데 훈련도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말을 조금 늦게 하더라도 듣고 이해 하는 능력이 있다면, 이미 상당 수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문이 트이도록 하려면 부모님이 아이에게 지시어 대신 선택지를 주어서 입 밖으로 소리를 내도록 유도해 보세요.
아이가 말을 하면 부모가 문장으로 살짝 늘려서 다시 들려주세요.
아이의 뇌에 올바른 문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됩니다.
영상 매체는 일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언어 발달을 지연 시킵니다. 미디어 노출은 최소화 해주고,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 주거나 몸으로 놀아 주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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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사과 해봐", "아빠해봐" 처럼 이거저거 해봐 라고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마치 해설자처럼 아기가 알아듣든 못알아듣든지 간에 계속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와 파란 불이다", "밥을 먹어볼까" 처럼 혼잣말을 계속하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계속 써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29개월인데, 아직 말을 하지 않는다면 너무 기다리기보단 소아청소년과에서 발달 평가와 언어 발달 상담을 받아보는 걸 권합니다. 일상에서 짧고 쉬운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고, 그림책을 함께 보거나 아이가 가리키는 물건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변 훈련은 기저귀가 젖거나 변을 보는 시간을 관찰하고,
변기에 앉는 것부터 놀이처럼 천천히 시작해 주세요.
아이가 거부하거나 실수해도 혼내지 말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과 배변 모두 아이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지금은 발달 상태를 확인하면서 부담 없이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9개월인데 말을 거의 못한다면 기다리기보다 소아청소년과에서 발달 평가와 언어치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일상에서 짧고 쉬운 말을 반복하고 아이가 가리키면 사물 이름을 들려주세요. 배변 훈련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일정 시간 앉는 것부터 시작하되 거부하면 억지로 시키지 말고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29개월 남자아기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29개월이면은 한국나이로 4세정도가 되는 아이인데
아이가 아직 또래에 비해서 말문이 잘 트이지가 않고
또 배변훈련도 아직 안된 부분이라면,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해보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를 해본 경험이 있지만, 비슷한 개월이라고 해도 아이들 마다
속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 부분이고, 또 시간이 지나가 되면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일단 4세인데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말문이 잘 안트이는 상황이라면
한번 아이를 데리고 언어치료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고
언어치료를 한번 받아보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3세라면은 어느정도 어린이집이나 가정에서 계속 상호작용을 하면서
언어치료를 받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4세인데 아직 언어적인 부분이 또래에 비해 늦어진다 생각이 든다면
저는 일단 언어치료부터 상담받아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서,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든
아이랑 꾸준히 상호작용을 하며 소통을 함께 해주시면서
아이가 언어발달이 더 늘어날 수 있게 함꼐해주시는 것이 이 상황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배변훈련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아이가 4세가 되었기 떄문에
얼른 기저귀를 떼고 스스로 변기에 가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먼저 낮에 아이가 활동할때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아요.
맨 처음에는 먼저 팬티형 기저귀를 입히신 후에
아이에게 중간중간 데리고 가서 변기에 먼저 앉혀 보세요.
일단 아이가 변기랑 친숙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쉬나 응가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
"쉬나 응가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
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
중간중간 아이에게 쉬나 응가가 마려운지 물어봐 보시고
아이가 변기에 가서 앉아있으면 그때 무조건 칭찬해 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서 낮에 수월하게 변기에 앉는게 적응이 될때까지는
먼저 자기전까지는 게속 기저귀를 입혀주시는것이 좋고
식사 전 & 식사 후 한시간 뒤
자기 전 & 자고 일어난 후
외출 전 & 외출 후
이렇게 꼭 아이를 변기에 데리고 가셔서 앉혀 보시면
분명히 쉬나 응가를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거에요~
아이가 한참 활발하게 있는 시간대에 변기가서 대소변을 누는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그때 밤에 잘때도 기저귀를 벗겨보셔서
상황을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시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점차 익숙해 지게 되어
스스로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
아이의 속도를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9개월인데 의미 있는 말을 거의 하지 못한다면 기다리기보다 소아청소년과에서 언어발달과 청력을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그림책을 보며 사물 이름을 반복하고, 아이의 표현에 짧은 문장으로 답해주세요. 배변훈련은 기저귀가 마른 시간이 길어지고 변기에 관심을 보일 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