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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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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술을 강요하는 상사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부서에 술자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술을 전혀 못 마시는 저에게도 계속 권한다는 점입니다.

체질상 조금만 마셔도 어지럽고 토할 정도로 힘듭니다.

지난번에는 분위기 때문에 한 잔 마셨다가 정말 고생했습니다.

다음에는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거절하고 싶습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체질상 못 마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번에 마셨다가 몸이 많이 힘들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신 음료로 건배하겠다고 밝게 말하면 분위기를 해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선을 긋는 것은 무례가 아닙니다.

    처음에 단호하게 정해두는 것이 이후에도 편합니다.

    채택된 답변
  • 간에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고

    간질환으로 입도 대선 안된다는 의사소견을 들었다고

    잘라 말해야합니다.

    사이다 달라고 하면서

    우리 좋은사이다하시면서 넘어가셔요.

    전 이렇게해서 넘어가요...

  • 거절보다는 맥주를 마신다 해놓고 입만 댔다가 떼는 방법은 어떠하신가요? 이것마저도 안 되면 너무 힘들다고.. 사정을 정직하게 말씀하셔서 정중하게 거절해보세요ㅠㅠ

  • 그럴때는 그냥 솔직하게 몸상태가 안좋다는걸 계속 어필해야됩니다 아니면 아예 술먹으면 몸에 알러지 반응이 심하게 온다거나 병원에서 절대 금주하라고 했다는식으로 건강 핑계를 대는게 가장 확실해요 상사분 기분 맞춰준다고 억지로 한잔 마시면 다음에도 또 권하게 되니까 애초에 못먹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는게 나중에 뒷탈도 없고 편합니다.

  • 술마시면 안되는 체질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드러야 될듯 합니다 처음부터 거절을

    해야됩니다 자꾸 1잔씩

    먹으면 계속 권하지요

    술못마시는 체질인데 마시면

    죽을수도 있다고해서 못마신

    다고 거절하세요 계속 한잔씩 먹다가 나중에 간염 올수있어요 알콜 분해능력이 없는 편인것 같군요 드시면 안되는 체질은 드시면 안됩니다

  • 저는 체질이 안 받는다 얘기해요

    자연스럽게 거절하려면 개인적 이유를 솔직하고 단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체질상 술을 조금만 마셔도 힘들어서 다음에는 그냥 구경만 하겠습니다”처럼 말하면 이해를 얻기 쉽습니다.

    술을 권하는 상사에게도 유머를 섞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오늘 술잔 대신 물잔으로 분위기 즐기겠습니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 거절하면서도 어색함이 줄어듭니다.

  • 질문자님 저도 젊을적에 그런일이 참많았지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약먹는게 있어서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드렸는데 그게 효과가 참좋았고 보통 그런식으로 건강 핑계 대는게 젤낫습니다 저도 그냥 못마신다 했다가 더혼나서 병원다닌다 하니까 담부턴 안권하시더군요 그리고 잔만 받아두고 마시는 척만 하거나 글고 아예 잔을 뒤집어놓는 방법도 은근히 잘통하니까 담번에 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