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토익 점수가 계속 제자리인데 공부법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매일 단어 1시간 정도 외우고

기출문제집 번갈아가며 한 번씩 최소 2일에 한 번씩 풀고 있습니다

LC는 5-8개씩 매번 틀리는데 딕테이션 할 때는 잘 들리는거보면 집중력 이슈같기도하고요..

문제는 RC에서 시간 부족 포함해서 30개 정도를 틀립니다…문법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파트 5,6에서 많이 나가요 5에서만 12개씩 틀린적도 있을정도로요,,

토익을 쳐본 경험은 한 번도 없지만

모의고사 풀 때보다 낮으면 낮았지 높게 나올 것 같진 않아서 걱정입니다.. 졸업요건이 800이상인데 몇 달 정도 투자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 훌륭하신것 같은데요~

    딕테이션할 때 다 들린다는 것은 이미 청각적 데이터는 완벽히 수용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졸업 요건인 800점은 1~1.5개월 안에 충분히 달성 가능한 점수입니다.

    ​현재의 학습 방식은 '양치기(문제 풀이 위주)'에 치중되어 있어 점수가 정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RC 파트 5에서 12개를 틀린다는 것은 문법 개념이 조각나 있거나, '느낌'으로 푸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학습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800점 단기 완성을 위한 전략적 학습 계획을 제안해 드립니다.

    ​[TOEIC 800+ 단기 달성 진단]

    ​현재 수준: Developing (발전 중)

    ​강점: LC 청취력 우수 (5~8개 오답은 고득점권 신호)

    ​약점: RC 파트 5 구조 파악 미흡, 비효율적인 리뷰 방식

    ​성장을 위한 3가지 핵심 피드백

    ​RC: '해석' 중심에서 '구조' 중심으로 전환

    ​문제점: 파트 5에서 12개를 틀린다는 것은 문장이 길어질 때 주어, 동사, 목적어를 구분하지 못하고 단어의 뜻만 조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처방: 문제를 풀 때 문장의 본동사를 찾는 연습부터 하세요. 빈칸 앞뒤만 보고 품사를 결정하는 '3초 문제' 비중을 늘려야 파트 7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액션: 틀린 파트 5 문제의 지문을 그대로 옮겨 적고, 문장 성분을 표시(S, V, O, C)해 보는 연습을 1주일만 해보시겠어요?

    ​LC: '딕테이션' 중단 및 '스키밍' 훈련

    ​문제점: 딕테이션은 초보자용 공부법입니다. 이미 잘 들리는 작성자님께는 시간 낭비이며,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이유는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처방: 음원이 나오기 전, 문제와 보기의 키워드(동사, 목적어, 고유명사)를 미리 읽어두는 스키밍(Skimming) 훈련에 집중하세요. 들으면서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답이 나올 곳을 기다리는 느낌이어야 합니다.

    ​공부 비중: '문제 풀기'보다 '오답 분석'에 3배 투자

    ​문제점: 2일에 한 번 기출을 푸는 것은 '실력 측정'일 뿐 '실력 향상'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바꾸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처방: 문제집 풀기를 주 2회로 줄이고, 나머지 날에는 틀린 문제의 정답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 '재지문 분석'을 하세요.

    ​액션: 오답 정리를 할 때 단순히 해설지를 읽나요, 아니면 내가 왜 오답을 골랐는지 그 '사고 과정'의 오류를 적어보시나요?

    이 가이드에 따라 다음 4주간 공부 루틴을 바꿔보시면 달성가능할것같아오~

  • 졸업이 목적이시고, 단기간안에 점수를 올리셔야한다면, 학원을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들여서 올리시려면, 먼저 경험삼아 토익을 봐보시고, 실제 해보며 Lc를 들으며 RC를 푸는등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해커스 문제집을 자주 푸셔서 감각을 익히듯 접근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