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자통관시스템은 왜 무역절차를 크게 단축시켰나요?

수출입 통관이 예전보다 전자화되면서 처리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들었는데, 이런 자동화가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간소화한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간단하게 과거에는 서류를 들고 세관에 가서 도장을 받아야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통관이 매우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전자통관으로 대부분이 진행되고 일부 필수적인 부분들만 검사 등을 하기에 실제로 통관이 1일 정도면 충분히 가능해졌습니다. 과거에는 길게는 몇주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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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과거에는 관세사 등 대리인이 직접 수출입신고서를 작성하여 세관에 제출하는 형태였다고 한다면 현재는 화주와의 서류도 전자적으로 주고받고, 신고 자체도 거의 대부분 P/L(PAPER LESS)신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고자료의 입력이나 서류제출, 심사, 관세 등 납부와 관련된 업무가 모두 전자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며 서류 이동시간과 반복 입력을 줄이고, 세관이 위험한 화물에 심사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사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