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신 기혼자 분들슨 자녀들의 인터넷 교육 어떻게들 시키시고 있나요?
왜 이런 질문하냐면 요즘 한국의 미디어, 인터넷, SNS, 커뮤니티 돌아가는 꼴 보면 많이 더럽고 혼탁합니다.
요즘 인터넷 안에서 정상인들을 만날 수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극단적인 정치성향 표출은 물론이요, 뭐 웃기고 병맛 스럽거나 불쾌한 모습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He is chienese" 드립치거나 죄다 만물중국인설 퍼뜨려서 어떻게든 혐중 어그로 끌려하거나
인터넷 방송을 하건 나랏일 하건 기업일을 하건 장사를 하건 등등 예의 없고 막 나가는 사람일지라도 돈만 잘 벌면 장땡이고. 그 돈 잘 버는 사람을 신앙하고 숭배 해주면서 신으로 추앙해줘야 한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완전히 이상해진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요즘 인터넷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저도 비혼 저출산이 마렵거든요. 자녀들에게 이딴 아포칼립스 같은 인터넷 문화를 물려줘야 하나 싶고. 강약약강식 갑질과 텃세의 문화, 무한 경쟁의 지옥이란 환경에서 과연 온전하게 내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가 너무 절실하게 생각납니다.
근데 이미 결혼하셔서 아이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내 자녀를 훈육하고 계신지 무용담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이 답없는 세상 그냥 혼자 사는게 맞을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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