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는 '착하다'라고 평가를 많이 받는 사람들중 한명일 듯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들관계에서 이리저리 이용당하거나 상처를 많이 받아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유부단하다고 할수 있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 자기 결정에 대해 확신을 가지 못하고, 실수를 했을 때 자학하는 경우가 많아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상처를 받아 분노와 적개심을 표출해야 하는 상황에도 억누르거나 숨기기 바쁘고 전혀 괜찮은 상황이 아닌데도 기계적으로 괜찮다고 말하며, 도움을 필요할 때에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거절을 해도 미안해 할 일이 전혀 아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평가가 감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는 자기 감정과 자기 결정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