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돈얘기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창시절 만났던 친구인데요.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냅니다.

저는 미혼, 그친구는 아이가 있는 가장인데요.

문제는 만날때마다 돈얘기를 많이 합니다.

누구는 연봉이 얼마냐,, 투자로 얼마를 벌었냐,, 너는 얼마벌었냐

별생각없이 얘기하는거 같은데 마음에 계속 걸리더라구요.

괜히 말했다가 다툼이 있을까봐 들어주기만 하는데 그냥 넘어갈까요?

1년에 2~3번밖에 보지는 않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에 두세번 정도밖에 보지 않긴하지만 계속 돈 얘기 들으시면 불편하실거 같네요 관심사가 다르면 힘들 것 같아요 매번 그렇다면 좀 멀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1년에 2,3번도 힘든 관계면 정말 유지해도 괜찮은 관계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세요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좋은지도 생각해 보시고요

    계속 연을 이어갈만한 관계인지, 서로에게 나쁜 관계인지 고민해보세요

  •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관심사가 그쪽이니 자연스레

    나오는거 같아요 대화할때 주도적으로 다른쪽 이야기를 하는건 어떨까요? 만났을때 즐겁지 않다면 만남횟수를 줄이는걸 추천드려요~~

  • 그 친구가 아이도 있는 가장이면 한창 돈벌이를 하느라 고달픈 나이겠습니다.

    그 나이대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인 문제에 시달리게 마련이니 당연히 먹고사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게 마련입니다.

    아마 님은 지금 미혼이라 그렇게 돈 문제에 관심은 없으신가 본데, 가정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는 나이가 되면 당연히 먹고사는 이야기, 돈 이야기를 하게 마련입니다.

    딱히 그 친구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님과 취향이 맞지 않나 봅니다.

  • 그냥 넘어갈만한 주제 가타여, 그거스로 먼가 상대방에게 기분을 상하게한다면 점 머르겟지만여.

    대부분 성인이 대면 다들 그런애기를 하게 되더라거여.

  • 1년에 2~3번 정도면 그러려니 할 거 같아요.

    아마 시간도 많이 흘렀고 환경도 달라지면서 관심사도

    달라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민감한 정보를 물어보는 것은 많이 불편할 거 같네요.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나 민감한 정보를 물어보는 것이 불편하실 수 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니 그런 얘기가 나올 때 다른 관심사로 전환하는 것도 좋아 보여요!

  • 1년에 2~3번 밖에 보지 않는 친구라면 굳이 거기서 뭐라고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에 돈이 쪼달려서 그런 얘기만 하는것 같은데

    그냥 들어주고 만다는 생각으로 대충 들을법한 조언만 하고 넘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얘기만 하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만나는 횟수를 서서히 줄여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돈을 중시하게 되는거 보면. 근데 대놓고 너는 얼마 벌었냐나 너는 얼마있냐 이런 질문은 무례한 게 맞는거 같아요.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밝히는게 맞습니다

  • 돈 빌려 달라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넘기세요 그런 친구도 나중에 없으면 심심해요 돈 빌려달라고 하며 손절하시고

    사기 당할 가능성 높아요

  •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상대는 악의 없이 자기 기준의 화제를 꺼내는 것일 수 있지만, 듣는 사람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거리를 조절하는 게 맞습니다. 1년에 몇 번 안 보는 사이라면 굳이 고쳐주려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듣거나 만남 빈도를 줄이세요. 관계는 참으면서 유지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 돈에 관심이 많은 분이신가보네요. 재테크가 관심분야인 분들만 계시면 문제가 안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참 곤란하죠. 만남이 유쾌하지 않으시면 안 만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굳이 시간내고 돈쓰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요

  • 원래 사람들이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면 관심사가 달라지게 됩니다

    딱히 중요한 친구가 아니시라면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까지 관계유지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몇명 빼고는 전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한번 불편하다고 직접 말씀해보시고

    고쳐지는 부분이 없으면 그냥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사가 다르면 서로 길게 갈 수가 없습니다

  • 보는 빈도수가 그거밖에 안된다면, 그냥 무시하는 게 나을 듯 해요. 어차피 얼마 보지도 않는다면요. 다만, 너무 불편하고 이러면 만남의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여 보시거나 피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